영등포 당산동 9층 꼬마빌딩 85억에 매물… 사옥용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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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요약
[서울 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6가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의 빌딩이 85억 원에 매물로 나왔다. 연면적 1,458.96㎡(441.33평), 대지면적 336.89㎡(101.91평)인 이 건물은 2008년 6월 사용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사무실 용도로 리모델링이 진행 중이다. 리모델링은 5월 완료 예정으로, 곧바로 사옥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이 빌딩의 가장 큰 장점은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다는 점이다. 지하철 2호선과 9호선이 지나는 당산역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있어 뛰어난 대중교통 접근성을 자랑한다. 또한, 준공업지역에 있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며, 현재 리모델링을 통해 최적의 사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매매가는 연면적당 1,926만 원, 대지면적당 8,341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현재 융자금이나 기존 임대차 내용은 없으며, 예상 수익률은 아직 산정되지 않았다. 개별 난방 방식을 사용하며, 엘리베이터와 자주식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어 입주 기업의 편의성을 높였다. 관리비는 별도로 없다. 부동산 관계자는 "당산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데다,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한 업무 공간을 확보한 만큼 사옥을 찾는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영등포 준공업지역의 특성을 고려할 때 향후 발전 가능성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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