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노선상업지 198평 급매 나와...155억에 거래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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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요약
중로각지 입지 신축부지, 4년만에 10억원 상승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중심가에 위치한 대형 상업용지가 155억원에 급매로 나와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94-142번지 외 1필지가 매물로 나왔다. 해당 토지는 총 거래면적 197.84평으로 평당 약 7,834만원에 책정됐다. 이번 매물의 가장 큰 강점은 중로각지 입지다. 두 개 이상의 도로와 접해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고, 향후 개발 시 설계 자유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반상업지역으로 지정돼 있어 다양한 업종의 상업시설 건축이 가능하다. 과거 거래 이력을 살펴보면 2021년 6월 145억원에 거래된 이후 4년여 만에 10억원(6.9%) 상승했다. 2020년 5월 110억원에서 2021년 145억원으로 단기간에 31.8% 급등했던 것과 비교하면 상승폭은 둔화됐지만, 꾸준한 가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토지 구성을 보면 94-142번지(100.43평)와 94-380번지(97.41평) 두 필지가 하나의 매물로 구성돼 있다. 개별 공시지가는 평당 2,460만~2,305만원 수준으로, 실거래가 대비 약 3배 수준이다. 현재 해당 부지는 유휴 상태로, 신축 개발이 가능한 상황이다. 영등포역과 영등포시장역 상권 사이에 위치해 있어 상업시설이나 오피스텔 등 다양한 개발 방식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중개업체 두바이부동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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