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이후 부동산, 변수는 정치 아닌 ‘금리·대출·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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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리츠 뉴미디어 | 2025.04.06 대통령 탄핵 인용이라는 정치적 이벤트가 마무리되었지만,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신중한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치 이슈보다는 금리, 대출 규제, 공급 전략 등 구조적 요인이 향후 시장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내다본다. 🏙️ 토허제 재지정… 시장 수요는 ‘비아파트’로 이동 서울시는 최근 정비사업 기대가 높은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압·여·목·성)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이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및 용산구도 아파트 전역에 대해 토허제를 재시행하며 규제 기조를 강화했다. 그 여파로 아파트 거래는 급감, 상대적으로 규제 영향을 덜 받는 연립·다세대 등 비아파트 상품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포착되고 있다. 강남3구·용산구 아파트 거래량: 1주간 2건 같은 기간 연립·다세대 거래량: 13건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 📉 “정치 이벤트보다 실질 변수가 중요” 전문가들은 탄핵과 같은 정치적 변수보다, 시장 흐름을 결정하는 진짜 요인은 금리와 대출 규제, 공급 시기라고 분석한다. “탄핵은 일시적 변수일 뿐, 부동산 시장은 금리, DSR 규제, 수급 구조에 훨씬 민감합니다.” – 양지영 수석 / 신한투자증권 양 수석은 특히 오는 7월 DSR 3단계 시행과 기준금리 인하 여부가 시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공급도 ‘하반기 집중’ 가능성… 미분양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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