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연무장길 인근 신축부지 70억 매물…"평당 토지가 2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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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요약
준공업지역 35평 소규모 부지…성수 핫플레이스 개발 가능 서울 성수동의 대표 명소인 연무장길 인근 신축 개발 부지가 70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평당 토지 가격이 2억원을 넘어서며 성수동 부동산 가치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 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성동구 성수동2가 321-28번지 소재 대지가 매매가 70억원에 시장에 출시됐다. 해당 부지는 대지면적 35평, 기존 건물 연면적 62.32평 규모다. 현재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39년 된 노후 건물이 들어서 있지만, '신축부지'로 마케팅되고 있어 재개발을 전제로 한 매물로 풀이된다. 평당 토지가 2억원 돌파한 프리미엄 입지 이번 매물의 핵심은 입지 가치다. 평당 토지 가격이 2억원을 넘어선 것은 성수동이 서울의 핵심 상권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 건물 기준 평당 가격도 1억 1,233만원에 달한다. 특히 성수동의 랜드마크로 떠오른 연무장길과 인접해 있어 개발 잠재력이 높다. 연무장길은 카페, 레스토랑, 편집숍이 밀집한 성수동의 대표 상권으로, 젊은 층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준공업지역 특성 활용한 다양한 개발 가능 해당 부지는 준공업지역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용도로 개발이 가능하다. 준공업지역은 지식산업센터,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등 복합 개발이 가능해 투자 매력이 크다. 35평 규모의 소형 부지지만, 성수동의 특성상 부티크 건물이나 플래그십 스토어, 복합문화공간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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