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핵심지조차 경매 유찰… PF 위기, 전방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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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리츠 뉴미디어 제공 서울 핵심지조차 경매 유찰… PF 위기, 전방위 확산 서울에서도 ‘알짜’로 불리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이 **수십 차례 경매 유찰**되는 사례가 속출하며, 부동산 공급생태계 전반에 위기가 전이되고 있다. 준공을 앞둔 건물부터 착공조차 못한 사업장까지 **미분양·자금난·신용등급 하락** 등 악재가 동시에 겹치며, **건설·신탁·시행사**까지 연쇄 위험이 가시화되는 양상이다. 주요 사례 요약 사업장 위치 현황 경매 유찰 서울 금천구 시흥동 오피스텔 공정률 87%, 공사 중단 2년 34차례 유찰 (감정가 37억 → 18.9억) 서울 강남구 도곡동 주거시설 예정, 현장 방치 1회차 공매 유찰 → 2회차 준비 서울 성동구 마장동 근린생활시설 계획 → 미착공 사업승인만 받고 무산 공급망 붕괴 징후 미분양 아파트 공매 사례 급증 – 강남권 프리미엄 아파트조차 50% 미분양률 기록 신탁사 신용등급 하락 – 코리아신탁 등 PF 연쇄 부실 여파로 신용등급 ‘부정적’ 전환 건설사 도산 급증 – 2024년 1~3월 폐업 종합건설업체 103곳(전년 대비 2배↑) 정부 대응 및 업계 우려 국토부, ‘ 부동산개발사업관리법 ’ 하위 규정 긴급 용역 추진 PF 통합관리 및 경공매 면책 지원 근거 마련 추진 업계 “ 수요 회복 없는 법제도 개선은 미봉책 ” 지적 디비리츠 분석 PF 자금 시장, 사실상 ‘마비’ 상태 → 잇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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