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이후 ‘다주택 매물’ 분수령…양도세 중과 재개 예고에 시장은 관망·혼조
DBRITZ 뉴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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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2026.02.13 | 디비리츠 뉴미디어 제공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2026년 5월 9일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정부가 관련 시행령 개정안을 2월 13일 입법예고하면서 설 연휴 이후 매물 흐름이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정부는 임차인 보호와 거래 경로를 동시에 고려한 보완책을 제시했지만, 시장은 “매물 증가”와 “가격 상승폭 둔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혼조 국면에서 방향성을 저울질하는 모습이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정책 변수: “5월 9일 종료”는 확정…보완은 ‘조건부 완화’ 관계부처는 다주택자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종료하되, 매도 과정에서의 현실적 제약(임차인 거주, 잔금 기한 등)을 고려한 보완 조치를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핵심은 ▲잔금 기한 최장 6개월 유예(일부 조정대상지역 기준) ▲토지거래허가·전입 의무의 제한적 유예 등으로 요약된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인용(정부·관계부처) “중과 유예 조치는… 2026년 5월 9일 예정대로 종료한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데이터: 서울 매물 ‘6만 건대’…단기 증가세는 뚜렷 시장 반응은 먼저 ‘매물’에서 확인된다. 서울 아파트 매물은 2월 들어 6만 건대를 유지·확대하는 흐름이 나타났고, 일부 보도에 따르면 3주 사이 13%대 증가가 관측됐다. (문화일보) 특히 정책 발표 이후 매물 증가는 강남권에 국한되지 않고 한강벨트·1기 신도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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