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없이 주택 100%"… 여의도 재건축, 매매가 상승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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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요약
서울시가 상업지역 개발 시 비주거시설(상가) 의무 비율을 폐지하면서 여의도 재건축 단지들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주택 비중을 100%로 구성할 수 있는 규제 완화 덕분에 사업 리스크가 줄어들고, 단지별 매매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상업지역 규제 완화의 영향 서울 여의도 광장아파트는 이번 규제 완화의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꼽힙니다. 기존 규정상 연면적의 20%를 상가 등 비주거시설로 채워야 했지만, 이번 완화로 주택 비중을 100%까지 늘리는 방향으로 계획을 변경 중입니다. 조합 관계자는 “소규모 단지에 상가를 배치하기에는 비효율적이라, 고급 주거 단지로 전환하는 것이 더 이익”이라며, 규제 완화의 긍정적 영향을 강조했습니다. 삼부아파트와 공작아파트도 상가 비율을 기존 20%에서 10%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추가적인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여의도 재건축 매매가 상승세 최근 여의도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는 신고가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의도 서울아파트 전용 139.31㎡는 52억1000만 원, 대교아파트 전용 95.5㎡는 24억 원에 거래되며 새로운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에도 시범아파트와 한양아파트에서 각각 22억8000만 원과 33억 원에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여의도 내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현재 약 6095만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상가 없는 주거 단지의 장점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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